핵심 포인트
종합소득세 6%~45% 누진세율 구간과 실제 계산 예시를 통해 내 세금을 직접 계산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종합소득세는 소득이 많을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누진세율 구조입니다. '소득 5,000만원이면 세율 24%'라고 생각하는 분이 많지만, 실제로는 구간별로 다른 세율이 적용되어 실제 세금은 그보다 적습니다.
종합소득세 누진세율 구조
종합소득세는 과세표준(소득에서 공제를 뺀 금액)에 따라 구간별로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 누진세율 구조입니다. 소득이 높을수록 높은 세율이 적용되며, 최저 6%에서 최고 45%까지 8단계로 나뉩니다. 각 구간의 금액 기준과 세율은 세법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세율표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
여기에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실제 계산 예시
누진세율은 소득 전체에 최고 세율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각 구간에 해당하는 금액에만 해당 세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과세표준이 첫 번째 구간을 넘으면, 넘는 부분에만 그 다음 세율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최고 적용 세율보다 실제 실효세율(총 세금 / 총 소득)은 항상 더 낮습니다.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까지 포함하면 실제 부담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세금 계산은 국세청 홈택스의 모의계산 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세무사와 상담하세요.
과세표준 계산 순서
종합소득금액(매출 빼기 경비)에서 소득공제(인적공제, 노란우산공제, 연금보험료 등)를 빼면 과세표준이 됩니다.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하면 산출세액이 되고, 여기서 세액공제(연금저축, 자녀, 표준세액공제 등)를 빼면 결정세액이 됩니다.
이미 원천징수로 낸 세금(기납부세액)이 결정세액보다 많으면 환급, 적으면 추가 납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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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CTK 대표.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가 세무사를 만나기 전에 스스로 세금을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세법이 바뀔 때마다 글을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이 글의 세율·공제 한도·기준금액 등은 작성일 기준이며, 매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기준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확인하시고, 정확한 세무 판단은 세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